단지 사람들에게 좋은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교회를 꿈꿉니다(창1:31). 그저 큰 교회보다는 건강한 교회이면 좋겠습니다. 잎만 무성하기보다는 열매 맺는 교회, 세상에서 부유하기보다 하늘에서 부유한 교회이길 원합니다. 언제든 찾아와 조용히 앉아 마음에 평화를 담아갈 수 있는 교회, 하나님께서 보시고 미소 지으시는 따뜻한 가정 같은 교회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