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연혁

키치너 워터루 한인장로교회가 소속해있는 캐나다장로교단은 장 깔뱅(John Calvin, 1509-64)과 존 낙스(John Knox, 1505-1572)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스코틀란드 교회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개혁가 마틴루터, 장 깔뱅, 존 낙스를 잇는 개혁신앙은 전유럽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캐나다 장로교는 캐나다에 이주한 이 개혁신앙을 이어받은 유럽과 북미의 장로 교인들이 독립적인 장로교회를 세움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1875). 이렇게 캐나다 장로교회는 출발하여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키치너워터루 한인장로교회는 캐나다장로교 동부노회에서 1967년 출범한 토론토 한인장로교회 (지금 토론토 한인장로교회, 본 한인교회, 디모데 장로교회 등의 모체)에서 교회창립 5주년 기념사업으로 키치너-워터루 지역에 한인장로교회를 설립하고 캐나다장로교 총회 국내선교부의 도움으로 1972년 9월 17일 첫 창립예배를 드린 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한카동부노회 소속 교회가 되었습니다

1972년 교회가 세워진 이후로 그간 키치너워터루 교회에서는 노윤거, 임인환, 정동석, 조남유, 박철순, 최낙규, 박종민, 윤영도 목사 등이 사역하셨습니다. 1990년 캠브리지의 유서깊은 석조건물(4800 Fountain St. N. Cambridge)을 매입하여 그곳에서 9년간 예배를 드리다가 1998년 키치너 다운타운(130 Duke St. E. Kitchener)으로 이전하여 지금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