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6시 ZOOM
꾸준히 참석하시면 일년일독 성경읽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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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히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세상에 오셔서 우리와 똑같이 온갖 고생을 겪으신 예수님은 오늘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아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나를 위하여 기도해주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담대하게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기도는 특권입니다.
<기도음악 – 바이올린 1시간>
<히브리서 4-6장 해설>
모세를 따르던 백성들 가운데 불순종한 사람들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기억하십시오(4:1). 멜기세덱의 반차로서 오신 대제사장 예수께서는 은혜로써 연약한 우리를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십니다(4:14-5:10). 그러므로 구원받은 우리는 초보에 머물 것이 아니라 완전한 수준에 이르는 길을 가야 합니다(5:11-6:1).
교만하여 배교(타락)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6:1-12). 영원한 나라를 상속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확실한 것입니다(6: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