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삼상25:32-33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이르되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나발의 이름의 […]
. <한절묵상> 삼상22:17 “왕이 좌우의 호위병에게 이르되 돌아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이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시기심에 빠진 사울왕은 […]
<한절묵상> 삼상17: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소년 다윗이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쓰러뜨리는데에는 물매돌 하나면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왜 다윗은 […]
<10월10일(주일) 설교말씀> 창35:1-5 “감사하면 살 수 있습니다” . <한절묵상> 삼상16:1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다윗은 아직 어린 목동에 […]
<한절묵상> 삼상13:8-9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아무리 늦어도 정도(正道)를 지켜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사울은 전쟁을 앞둔 지휘관으로서 […]
<주일예배 스트리밍>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한절묵상> 삼상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에벤에셀은 ‘도움의 돌’이란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함께 해주셨음을 잊지 않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