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8:9) — 바울은 우리가 헌금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예수님을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천국시민, 곧 […]
앞장에 이어서 바울은 계속해서 사도들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풍조에 대항하여 사도의 직분의 본질을 변론합니다.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이며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에 화목함을 전하는 직책을 수행하는 일꾼들입니다. 사도들은 자신의 권리를 다 포기한 […]
<9월5일(주일) 설교말씀> 위 그림을 클릭하세요. 마8:14-17 “주님이 짊어지신 만큼” <일년일독 성경읽기> 고후 1-4장 고린도전서가 기록된 후 약 6개월쯤 후에 바울은 다시 한 번 고린도후서를 썼는데, 아마도 고린도 교회 안에 바울을 비방하는 거짓 교사들이 있어서 […]
<주일예배 스트리밍>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오늘의 말씀> 고린도전서8-12장 고린도전서8~10장은 이방인의 제의에 따라 도축된 고기를 먹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다룹니다. 당시 고린도 시장에서 유통되는 고기는 이방 제사에 제물로서 도축된 것들이 대부분이었으므로 고기를 먹는 일은 이방 제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