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토) 예레미야19-22장

예레미야19장 한 번 깨진 옹기는 다시 온전하게 복구가 안되듯이 이스라엘은 회복이 불가능 합니다(1, 11). 어린이들을 인신제사로 바알에게 바쳤던 장소인 힌놈의 아들 골짜기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백성들의 시체로 가득한 처참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예레미야20장 예레미야는 […]

4월 30일(금) 예레미야16-18장

예레미야16장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독신으로 살 것을 명하십니다(1-2). 초상집에도(5) 잔칫집에도(8)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곧 극심한 환란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멸망의 경고 중에도 하나님은 제 2의 출애굽 사건, 곧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17장 […]

4월 29일(목) 예레미야13-15장

예레미야13장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땅에 묻었다가 여러 날 후에 푹 썩어버린 베 띠와 같습니다. 술이 가득한 가죽부대처럼 그들은 술 취해 비틀거릴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교만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예레미야14장 하나님의 진노는 가뭄과 기근, 그리고 칼로 임할 […]

4월 28일(수) 예레미야10-12장

예레미야10장 선지자는 우상숭배의 어리석음을 강력하게 비난합니다(1-16). 그리고 이렇게 명백한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에 대하여 심판을 예고합니다(17-22). 그러나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올립니다(23-25). 예레미야11장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에 대하여 강조합니다. 이처럼 명백히 […]

4월 27일(화) 예레미야 7-9장

예레미야7장 선지자는 성전 문에 서서 예언을 선포했습니다(2). 그는 헛된 믿음 –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 성전이 있으니 결코 망하지 않는다-을 지적합니다(4).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백성을 위한 기도를 멈추라고 하십니다(16). 하나님은 수많은 선지자를 보냈지만 그들은 목을 곧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