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월) 마태복음11-13장

11장 유대인들은 대부분 메시야를 이스라엘의 정치군사적 리더로만 생각했습니다. 아마 세례 요한도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죄사함과 치유를 베푸시며 민족 경계선을 넘어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초청하시는 분이십니다.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누구나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