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2편 제목은 ‘안식일의 찬송’으로 적혀있지만 시의 내용이 어떻게 안식일과 관련이 있는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 시는 결국 악인들은 풀같이 시들고 의인들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할 것을 소망하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악이 흥왕하지만 여호와의 생각은 매우 […]
시편 89편 이 시는 제 3권의 마지막 노래로서 ‘다윗언약’의 영원함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그의 자손에 의한 영원한 왕위를 약속하셨습니다(삼하7장). 그것은 단지 이스라엘의 왕조만이 아니라 메시야에 대한 약속으로 이어집니다. 바벨론 포로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
시편 83편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잠잠하지 마소서, 조용하지 마소서(1). 이 노래는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 공동체의 간절한 탄원을 담고 있습니다. 6-8절에는 주변에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여러 대적들을 열거합니다. 삶의 다양한 위협 앞에서 우리도 이렇게 기도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
시편 79편 이 시는 시편 74편과 같이 바벨론의 침공으로 인하여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사건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예루살렘은 돌무더기가 되었고(1) 사방에 시체들과 피가 가득합니다(2-3). 시인은 하나님 앞에 통회하며 민족의 죄악을 사해달라고 부르짖습니다(8-9). 그리고 다른 […]
시편 76편 이 시는 ‘승리의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전쟁이 그치게 하셨으며 땅의 온유한 자를 구원하셨습니다(9절). ‘온유한 자’는 온갖 억압을 당하며 살아가는 낮은 사람들을 뜻합니다. 사람의 노여움이 이제 찬송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남은 노여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