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신11:11-12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 하나님의 눈은 언제나 우리를 향하여 […]
.<묵상말씀> 민22:3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 모압의 왕 발락은 극심한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일을 시도하였습니다. 혹시 나도 쓸데 없는 두려움에 불들려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
.<묵상말씀> 민10:11-12 11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12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 “하나님께서 그 기다림이 유익하다고 생각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