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출4: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 모세의 지팡이는 그 자신의 모습과 같습니다. 평범한 양치기로서 40년을 살아온 모세는 이제 막대기 같이 보잘것 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런 그를 크게 들어 […]

.<묵상말씀> 출3:19-20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 바로가 끈질기게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으려 한 행동조차도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악인의 […]

.<묵상말씀> 창45: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하나님의 섭리로 해석할 수 있기를, 그래서 넉넉한 […]

.<묵상말씀> 창39: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 본문에서 형통하게 하셨다는 말씀은 요셉의 상황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노예생활에서 감옥생활로 옮겨가는 것을 어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