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35:22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오히려 변장하고 그와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역대하 35-36장 해설> 대하35장, 철저한 개혁자 요시야 왕은 나라 안에 유월절 절기와 […]
<역대하 33-34장 해설> 역대하33장,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의 악정은 이전 세대의 신앙적 기반을 모두 무너뜨렸습니다. 우상숭배가 예루살렘 성전 안에까지 들어왔으며, 어린 자녀를 제물로 드리는 인신제사가 다시 성행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심판으로 앗수르의 침공을 받은 므낫세는 쇠사슬에 묶여 […]
<역대하 31-32장 해설> 대하31장, 예배와 절기의 기초를 다진 히스기야는 이제 세부적인 개혁을 시행합니다. 우상 타파(1), 레위 제사장 반열 정비(2-3), 십일조 헌물의 회복(4-10), 그리고 레위인에게 헌물을 잘 분배하는 일(11-19) 등을 통하여 온 나라에 영적 질서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