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수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호수아가 전투 중에 하늘의 해를 향하여 멈추라 명령하였더니 그것이 순종하는 동화같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하나님의 싸움을 싸우는 […]
<한절묵상> 수5:2-3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가나안 족속들과의 결전을 앞두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장 […]
“친척들을 직접 만날 수는 없어도 마음만은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한절묵상> 신34: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모세는 12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그날까지 건강했습니다. 눈도 잘 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