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금) 에스겔 37-39장

* 37장-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마른 뼈들이 가득한 골짜기로 이끌려갔습니다. 이 뼈들은 죽은 지 오래된 시체들인데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의 눈 앞에서 뼈들이 되살아나서 큰 군대가 되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처럼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

5월 27일(목) 에스겔34-36장

* 34장-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목자들(지도자들)은 양떼를 착취하기만 하고 먹이지 않는 악한 자들이므로 그들의 손에서 양떼를 건져내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직접 이스라엘의 선한 목자가 되셔서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시며 구원하시며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양들에게 […]

5월25일(화) 에스겔28-30장

28:20-23은 두로 바로 옆의 시돈에 대한 멸망 예언입니다. 28:24-26 결국 이스라엘을 찔러 아프게 하던 가시 같은 나라들이 다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 29-32장은 이집트에 대한 심판 예언입니다. 그들은 나일강의 악어처럼 낚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의지한 […]

5월24일(월) 에스겔25-27장

에스겔1-24장은 곧 닥칠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했습니다. 이제 뒷부분 25-32장은 열방 일곱 나라들에 대한 심판 선언입니다. 암몬, 모압, 에돔, 블레셋, 두로, 시돈, 이집트 등입니다. 여기에 바벨론이 빠진 이유는 지금 에스겔이 활동하는 장소가 바벨론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

5월23일(주일) 에스겔 21-24장

20:45~21:32은 ‘칼의 예언’입니다. 여기서 칼은 바벨론의 군대입니다.  이스라엘 전역이 불 붙은 숲처럼 될 것인데 이것은 곧 덮치게 될 칼의 심판을 뜻합니다. 21:8-17은 ‘칼의 노래’입니다. 21:18-27은 바벨론 왕이 쳐들어오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칼은 예루살렘의 교만한 자들을 엎드러뜨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