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월) 예레미야51-52장

예레미야51장 50-51장은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합니다. 화려한 영화를 자랑했던 바벨론이지만 그들은 순식간에 망하고 말 것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실 것입니다. 담대하게도 예레미야는 스라야를 통하여 바벨론 본토에서 바벨론의 멸망이 선포되도록 하였습니다(59-64). 예레미야52장 예레미야서의 마지막 장은 유다의 […]

5월8일(토) 예레미야42-45장

예레미야42-43장 애굽으로 가려던 요하난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었고 열흘 후에 선지자는 그에게 애굽으로 가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남으면 살겠지만 애굽으로 가면 오히려 죽게 될 것임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요하난은 예레미야 선지자까지 끌고 이집트로 […]

5월7일(금) 예레미야39-41장

예레미야39장 드디어 예레미야가 1-38장에서 예언했던 최후의 날이 왔습니다. 예루살렘은 바벨론 군대에게 철저히 유린되었고 도망하던 시드기야왕은 붙들려서 자신의 아들들의 죽음을 지켜본 후에 두 눈을 뽑히고 사슬에 묶여서 여러 고관들과 함께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예레미야40장 예루살렘에서는 그다랴를 중심으로 […]

5월6일(목) 예레미야36-38장

예레미야36장 여호야김 4년(605년), 이때는 바벨론이 막 근동의 강대국으로 자리를 잡은 직후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이미 23년 동안이나 동일한 예언을 선포했지만 유다의 지도자들은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렘25장).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는 서기관 바룩에게 예언을 불러주어 기록하게 하고 성전에 가서 선포하게 […]

5월5일(수) 예레미야33-35장

예레미야33장 아직 시위대 뜰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선지자는 다시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예언을 받아 선포하였습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은 회복될 것입니다(1-9). 성전에 예배가 회복되고(10-11), 경제가 회복될 것입니다(12-13). 또한 다윗 왕조와 레위 제사장들의 회복이 있을 것인데(14-18) 이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