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화) 예레미야30-32장

예레미야30장 30-33장은 예레미야의 예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위로의 책’이라고 불립니다. 586년 마치 해산의 날을 맞는 여인처럼 남자들이 얼굴이 새파랗게 두려워하는 바벨론 침공의 날이 있었지만(6), 때가 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야곱의 […]

5월3일(월) 예레미야27-29장

예레미야27장 1절의 여호야김은 3절을 참고할 때 시드기야가 정확하다고 봅니다. 여러 사본들이 1절의 여호야김을 시드기야로 적고 있습니다(새번역 성경은 시드기야로 기록). 예레미야는 멍에를 줄에 묶어 자신의 목에 걸고 시드기야 왕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에 온 여러 사신들에게 바벨론의 […]

5월2일(주일) 예레미야23-26장

예레미야23장 선지자는 악한 유대의 목자(지도자)들과 대조적으로 다윗의 한 의로운 가지로서 오실 메시야가 공의와 정의를 세울 것임을 예언합니다(5-8). 그리고 예레미야는 거짓 선지자들의 위선과 악행, 그리고 그들의 멸망을 예언합니다(9-40). 예레미야24장 이 예언은 597년 여호야긴을 비롯한 일군의 백성들이 […]

5월1일(토) 예레미야19-22장

예레미야19장 한 번 깨진 옹기는 다시 온전하게 복구가 안되듯이 이스라엘은 회복이 불가능 합니다(1, 11). 어린이들을 인신제사로 바알에게 바쳤던 장소인 힌놈의 아들 골짜기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 백성들의 시체로 가득한 처참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예레미야20장 예레미야는 […]

4월 30일(금) 예레미야16-18장

예레미야16장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독신으로 살 것을 명하십니다(1-2). 초상집에도(5) 잔칫집에도(8)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곧 극심한 환란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멸망의 경고 중에도 하나님은 제 2의 출애굽 사건, 곧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17장 […]

4월 29일(목) 예레미야13-15장

예레미야13장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땅에 묻었다가 여러 날 후에 푹 썩어버린 베 띠와 같습니다. 술이 가득한 가죽부대처럼 그들은 술 취해 비틀거릴 것이니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교만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예레미야14장 하나님의 진노는 가뭄과 기근, 그리고 칼로 임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