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화) 요한일서 1-2장

AD90년대에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요한일서는 비록 저자가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내용과 문체를 볼 때 사도 요한이 기록한 서신이 맞습니다. 요한은 언제나 책 속에 자신의 이름을 넣는 것을 피했습니다. 이 책은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서 깊은 영적인 […]

3월 22일(월) 아가 5-8장

아가 5장 5장은 신랑과 신부가 마치 떨어져 있는 것 같은 상황을 묘사합니다. / 5:1 솔로몬의 노래. 사랑의 잔치를 연 신랑의 초청입니다. / 5:2-8 여인의 노래. 신랑이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신부의 간절한 마음의 표현으로 읽을 수 […]

3월 21일(주일) 아가 1-4장

아가서는 일차적으로는 젊은 시절의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간의 열정적인 사랑의 교제를 노래한 것입니다. 하지만 구속적 관점에서 솔로몬왕은 영원한 왕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술람미 여인은 교회, 곧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뜻한다 하겠습니다. 아가서에는 10종의 야생동물과 18종의 꽃와 나무들이 […]

3월 20일(토) 전도서 10-12장

전도서 10장 계속해서 지혜자와 우매자를 대조하면서 설명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세상에서는 우매자가 권력을 잡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지혜자들은 우매한 권력자에게 해를 당하지 않도록 늘 말과 행동에 조심하고 절제해야 할 것입니다.   전도서 11장 본 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

3월 19일(금) 전도서 7-9장

전도서 7장 본 장의 전반부에서는 참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여러가지 지혜를 전합니다. ‘무엇이 무엇보다 낫다’는 방식의 서술입니다. 하지만 결국 그 모든 차이들도 하나님을 경외함이라는 절대적 가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18절).   전도서 8장 8: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