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이미 신자가 된 로마교회의 교인들에게 복음을 다시 설명하기 원했습니다(1:15).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크리스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했기 때문이거나, 혹은 참 복음의 고백은 반복할수록 우리의 신앙을 […]
레위기 성결법전(Holiness Code, 17-26장)에서 다루고 있는 상황들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바른 예배’(17:1-9), 식생활(17:10-16), 성생활(18:1-30), 사회윤리(19:1-37), 우상숭배(20:1-8), 가족관계(20:9-21), 거룩한 땅에 대한 책임(20:22-27), 제사장 직분(21:1-22:16), 제물(22:17-33), 절기(23:1-44), 거룩한 불과 떡(24:1-9), 거룩한 이름(24:10-23), 땅의 규례-안식년/희년/소출분배 등(25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