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1장 이 책은 586년 예루살렘의 멸망을 슬퍼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비록 그의 이름이 직접 거론되지는 않지만 전통적으로 예레미야가 기록한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1장은 22개의 히브리어 알파벳 첫 글자로 시작하는 22절로 구성되어 있는데 1-11절은 3인칭 시점으로 […]
예레미야51장 50-51장은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합니다. 화려한 영화를 자랑했던 바벨론이지만 그들은 순식간에 망하고 말 것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실 것입니다. 담대하게도 예레미야는 스라야를 통하여 바벨론 본토에서 바벨론의 멸망이 선포되도록 하였습니다(59-64). 예레미야52장 예레미야서의 마지막 장은 유다의 […]
예레미야42-43장 애굽으로 가려던 요하난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었고 열흘 후에 선지자는 그에게 애굽으로 가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남으면 살겠지만 애굽으로 가면 오히려 죽게 될 것임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요하난은 예레미야 선지자까지 끌고 이집트로 […]
예레미야39장 드디어 예레미야가 1-38장에서 예언했던 최후의 날이 왔습니다. 예루살렘은 바벨론 군대에게 철저히 유린되었고 도망하던 시드기야왕은 붙들려서 자신의 아들들의 죽음을 지켜본 후에 두 눈을 뽑히고 사슬에 묶여서 여러 고관들과 함께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예레미야40장 예루살렘에서는 그다랴를 중심으로 […]
예레미야36장 여호야김 4년(605년), 이때는 바벨론이 막 근동의 강대국으로 자리를 잡은 직후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이미 23년 동안이나 동일한 예언을 선포했지만 유다의 지도자들은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렘25장).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는 서기관 바룩에게 예언을 불러주어 기록하게 하고 성전에 가서 선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