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월) 마가복음 5-7장

마가복음 5장

5:1-20 예수께서는 거라사인의 지방에서 귀신들린 사람 한 명을 치유하셨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 한 사람이 데가볼리 전체에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5:21-43 수많은 무리들이 있었지만 믿음으로 예수의 옷자락을 만진 여인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죽음의 절망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6장

6:1-6 예수를 너무 잘 안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은 주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많이 아는 것보다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6:7-13 제자들은 주님의 권능을 받았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였습니다. 6:30-44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먼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 제자는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먼저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6:45-52 예수께서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제자들이 당하는 고통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약을 넘어 찾아오셨습니다.

 

마가복음 7장

7:1-23 겉으로 깨끗하다고 해도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성결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7:24-30 예수께서는 이방인 여인의 순수한 믿음을 드러나게 하심으로써 전통에만 매여 있는 유대인들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7:31-37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던 사람은 치유 받은 후에 예수님을 증거 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말할 수 있다면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이 마땅하지 않습니까.

 

<말씀 적용>

  1. 오늘 본문에서 새롭게 발견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2. 나의 마음과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소망하십니까?

 

<2021년 성경통독표>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