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6시
꾸준히 참석하기만 해도 일년일독 성경읽기가 됩니다.
월~금 ZOOM에서 / 토요일은 성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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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시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욥6:10 10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시119:33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기도음악 – 바이올린 1시간>
<시편 119 해설>
시편 119편은 히브리어 알파벳 22개를 순서대로 각 행의 첫 글자가 되도록 배열되어 있습니다.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행이 8절씩 나옵니다. 그러므로 총 176절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시편은 율법(말씀)의 놀라움과 실용성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은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이 율법을 묵상하며 율법대로 살면 율법은 그들에게 생명을 주며 참으로 행복하게 살게 할 것입니다. 참으로 말씀을 사랑한다면 119편은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입니다.
알레프 1~8 온 마음으로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베트 9~16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멜 17~24 주의 말씀을 보게 하소서
달레드 25~32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겠습니다.
헤 33~40 주의 율례를 가르치소서
바브 41~48 나의 왕은 여호와이십니다.
자인 49~56 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하소서
헤트 57~64 주여,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테트 65~72 주는 선하시니 나를 선하게 대하소서
요드 73~80 주의 법의 옳음과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카프 81~88 내가 지치도록 말씀에 소망을 둡니다.
라메드 89~96 주의 계명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멤 97~104 말씀을 사모하는 자가 진정한 지혜자입니다.
눈 105~112 내가 말씀을 통해서만 생명을 얻습니다.
싸멕 113~120 주의 말씀만이 나를 지켜 살게 하십니다.
아인 121~128 주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나를 위해 행하소서
페 129~136 주의 말씀은 우리의 영안을 밝게 합니다.
차데 137~144 주의 의는 영원하고 주의 법은 진실합니다.
코프 145~152 내가 주께 부르짖으니 주는 내게 응답하소서
레쉬 153~160 주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되살리소서
쉰 161~168 내가 주의 말씀을 너무 사랑합니다.
타우 169~176 주의 말씀만이 나를 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