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4장
3:16부터 계속되는 인생이 허무한 이유들을 계속 나열됩니다. 4:1-3 세상에 만연한 불평등과 학대의 문제. 4:4-6 시기와 경쟁. 4:7-12 가족까지 버리고 홀로 이룬 부요함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것은 두 사람이 함께 동거함, 곧 공동체가 주는 행복보다 못합니다. 4:13-16 밑바닥에서부터 출세하여 왕까지 되었다한들 그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전도서 5장
앞서 3:16-4:16에서 인생이 허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열거했다면 5장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할 것을 권면합니다. 재물과 권력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께서 주신 분량만큼 즐거워하는 것으로 족합니다.
전도서 6장
부요와 존귀를 얻은 자(2절), 다산과 장수를 누린 자(3절), 지혜를 얻은 자(8절)가 되어도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얻는 것으로는 영원한 만족이 없음입니다. 곧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누리는 것 외에 무슨 낙이 있다는 말입니까
<말씀 적용>
- 오늘 본문에서 새롭게 발견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나의 마음과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를 소망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