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도 사는 맛이 없는 인생?

네 손이 발견하는 것이 무엇이든 힘을 다해 일하라. 왜냐하면 너가 장차 들어갈 무덤에서는 일하는 것도 계획하는 것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전도서 9;10)

침묵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 다가올때
먼저 불평하고 탄식하며
무너져갈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먼저 쏟아 붓게 하시고
내 모든것을 토해 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때로는 침묵 속에 가까이 오시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며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다시 용기를 가지고
앞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나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가정과 직장에서 불어 닥치는 폭풍우와 파도가 무엇 입니까? 하나님 앞에 토해내십시오. 슬퍼하면서 토해내십시오. 눈물을 흘리면서 토해내십시오. 항의하면서 토해내십시오. 어떤 형태로든지 하나님 앞에 토해내고 하나님 앞에 서십시오. 하나님 앞에 내가 어떤 존재인지 깨달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지켜보고 계셨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토기장이신 하나님께서 빚으시는 손에 나 자신을 맡기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빛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우리를 정금같이 단련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기 원하십니다

* 신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 네가지 죄가 있다. (1) 같은 일에 대하여 몇 번이고 후회하는 것. (2) 같은 죄를 다시 반복하는 것. (3) 다시 한번 되풀이하기 위하여 죄를 짓는 것. (4) 신의 이름을 모독하는 행위.

* 살고 있어도 사는 맛이 없는 인생이 세가지가 있다. 첫째 남의 동정으로 사는 인간, 둘째 아내에게 속박당하고 있는 사람, 셋째 항상 육체에 고통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다.
(나에게는 참으로 가슴에 남는 말이다. 살아도 사는 맛이 없는 인생이라…하하
두번째만 빼면,,참~~~)

새벽기도에 참여 못하는 맘을 여기에다 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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