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민수기 1-2장에서는 출애굽 1세대 백성들의 군대 계수와 함께 진영 및 행군의 질서를 소개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분명한 질서를 세우기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질서는 중심에 회막, 곧 하나님과의 교제가 있는 삶을 뜻합니다.  3~4장에서는 앞의 내용에 […]

민수기는 이집트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을 기록한 책으로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의 여정의 유비로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원래 이 책의 히브리어 제목은 ‘광야에서’이지만 후대에 70인역 헬라어 성경은 ‘민수기’로 제목을 붙였습니다. 왜냐하면 책 내용 중에 이스라엘 백성 […]

로마서13장 – 세상 권세에 무작정 반항하기보다는 그들 안에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도록 자신이 행할 수 있는 선한 일을 하십시오. 크리스천의 삶의 기본은 오직 이웃을 사랑하는데 있습니다. / 로마서14장 – 이방인의 손에 도축된 고기를 먹느냐 마느냐의 문제에 […]

로마서10장 – 이제 육체적인 이스라엘의 후손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습니다. / 로마서11장 – 그래도 이스라엘 민족 안에 남은 자, 곧 그리스도를 믿은 자들이 있을 […]

로마서7장 – 옛 남편(율법주의)은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율법이 주는 죄책감에 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 로마서8장 – 이제 우리는 죽은 율법이 아니라 살아있는 성령의 다스림 아래에서 살아갑니다. 나를 비롯하여 모든 만물을 생명의 길로 […]

사도 바울은 이미 신자가 된 로마교회의 교인들에게 복음을 다시 설명하기 원했습니다(1:15).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크리스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했기 때문이거나, 혹은 참 복음의 고백은 반복할수록 우리의 신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