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애3:19-22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오늘 […]
.<한절묵상> 렘48:47 “그러나 내가 마지막 날에 모압의 포로를 돌려보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압의 심판이 여기까지니라” —– 선지자는 애굽, 블레셋, 모압 등이 당할 심판을 차례로 전합니다. 하지만 특이한 점은 혹독한 심판 끝에 회복의 날이 올 것을 말씀하신다는 […]
.<한절묵상> 렘44:8 (새번역) “너희는 왜 너희 손으로 만든 우상으로 나를 노하게 하며, 너희가 머물려고 들어간 이집트 땅에서까지 다른 신들에게 제물을 살라 바쳐서 너희 자신을 멸절시키며, 세상 만민에게 저주와 조롱의 대상이 되려고 하느냐?” —– 하나님의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