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은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 제사장이 실수로 다른 불을 담아 제사를 드렸기에 성소 안에서 죽임을 당한 비극적 사건을 소개합니다. 8-11절에서 금주 규례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그들은 술에 취하여 실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11장은 하나님의 […]
4장의 속죄제는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범한 죄를 속죄하기 위한 제사입니다. 제물의 기름 부위를 제단에서 불사르고 가죽과 똥은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살라야 합니다. 그리고 남은 부분은 제사장이 회막 안에서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속죄제물로서 비둘기가 허용합니다. 그것은 […]
레위기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고 회막을 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각종 제사와 절기를 지키도록 규정하는 내용입니다. 레위기의 제사와 절기 규정 안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해야 하며 세상에 본이 되어야 함을 자세히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
바울은 아그립바 왕과 베스도 앞에서 정중하고 권위있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비록 그들이 당장 바울의 전도를 수용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이상한 이교행위에 빠지는 것은 아님을 알려주기에는 충분했다고 보입니다. 아마도 훗날 로마가 복음화 되는데 도움이 […]